이번 채무계열에는 홈플러스, 금호석유화확 및 태영계열이 신규로 편입됐다. 지난해 주채무계열 중 동부, 현대산업개발, 풍산, SPP, 하이트진로계열은 제외됐다.
주채무계열에 대한 지난해말 신용공여액은 300조7000억원으로 전년(303조원) 대비 2조3000억원 감소했다.
금융기관 총신용공여액(1939조1000억원)에서 주채무계열이 차지하는 비중은 15.5%로 전년(16.7%) 대비 1.2%포인트 줄었다.
주채무계열 순위를 살펴보면 5대 계열 중 삼성(2위→1위)과 현대자동차계열(1위→2위)의 순위가 변동된 가운데, S-OIL(25위→20위) 등 17개 계열은 순위가 상승했다. 동국제강(17위→23위) 등 12개 계열은 하락했다. 주채권은행은 선정된 주채무계열에 대해 5월말까지 재무구조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재무구조가 취약한 계열 등을 대상으로 ‘재무구조개선약정’ 또는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