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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새로 개통되는 복선전철 인근 신규 분양단지 4곳이다.
1. ‘신안동역 코아루 미소지움’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31일 분양을 시작한 ‘신안동역 코아루 미소지움’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018년 완료된 후 이전하게 될 안동역이 약 8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 개선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1시간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227가구로 구성된다.
2. ‘이천 신원아침도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수혜단지로는 ‘이천 신원아침도시’도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분양 중이다.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40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450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철이 개통되면 단지와 인접한 부발역에서 강남까지 약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부발역은 평택-원주, 부발-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며, SK하이닉스와 도보 약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3. ‘화성 남양 시티 프라디움 2차’
화성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화성 남양 시티 프라디움 2차’는 총 3조8280억 원이 투입되는 서해선 복선전철의 화성시청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홍성군과 화성시 송산 사이를 잇는 구간으로 광역교통망 이용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전 가구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총 499가구로 구성된다.
4. ‘힐스테이트 중앙’
현대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중앙’은 서해안선에서 이어지는 신안산선 개통의 수혜단지 중 하다. 신안산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기존 1시간 30분이상 걸렸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전용면적 59~99㎡,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안산시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있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