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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美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상품공동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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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4. 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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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사진
15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남기명 국내그룹장(오른쪽)이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의 CEO 조지 워커(George H. Walker)와 함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공유 및 전략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산배분전략 및 정보 교환, 전략상품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주기적으로 시장 및 업종분석과 관련된 하우스 뷰(House View)와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상품 모델포트폴리오 구성에 활용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운용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ISA고객 및 PB, 법인·기관 고객 등을 위한 맞춤형 전략상품을 공동개발하여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자산관리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남기명 국내그룹장은 “ISA도입 등 자산관리 대중화가 확대되는 지금, 고객 자산관리 역량이 바로 금융회사의 경쟁력”이라며, “향후 누버거버먼과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 개최, 유럽 및 미국 시장 리서치정보 공유, 전략 벤치마킹 및 직원 교육 등 통해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누버거버먼은 1939년 설립된 총 운용자산 2510억불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뉴욕 본사를 비롯해 런던, 홍콩, 도쿄 등 19개국, 34개 도시에 진출해 있다. 미국 공적연금, 대형기금·기업연금, 아시아 국부펀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국내에 지점을 설립하고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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