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학교로는 홍천농업고등학교, 보은자영고등학교, 호남원예고등학교이다.
창조농업선도고교지원사업은 원예와 축산 2개 분야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반영하고 전문교과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졸업 후 영농창업이 가능한 후계영농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는 교육과정을 전체 이수단위의 70%를 전문교과 내용으로 구성하고,전문교과 중 실험·실습 비중을 70% 이상 수준으로 편성하는 등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해 운영한다.
또한 현장 체험프로그램, 방학기간을 활용한 해외기관 연수, 영농창업 전문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전공분야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3개 학교는 올해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숙사 증개축, 실습시설 및 기자재 보강, 교과목 개발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정착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구성·운영, 학과개편,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3개교에 개교지원금으로 20억원씩 총 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산업분야에 적성과 흥미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전문기술·경영교육을 실시하게 돼 젊고 유능한 청년 창업농을 적극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