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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직원 실명제로 ‘민원없는 은행’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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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4. 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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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민원제로(2)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 소재 본점 영업부에서 영업부 직원들과 함께 ‘민원 없는 은행’을 다짐하고 있다/제공 = 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전 임직원이 ‘민원 없는 은행’을 만들기 위해 영업점 직원의 서비스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민원 없는 은행’을 경영목표로 세우고 민원전문가 영업점 방문연수, 민원예방 동영상, 민원예방 직원 UCC공모 등 직원 교육 강화와 함께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에 지난해 금융감독원 민원 건수는 2014년 대비 28%감소했다.

이에 한국씨티은행은 올해도 민원 없는 은행을 향한 임직원의 결의를 굳건히 하기 위해 전 영업점 직원의 서비스 실명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한국씨티은행의 서비스를 직원들의 이름 하나하나로 기억하고, 언제든 편하게 다가와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씨티은행은 고객 감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활동에 집중 할 계획이다. 새로운 고객만족 제도를 구축하고 씨티만의 고객만족 글로벌 스탠다드인 6단계 기점에서 종점까지의 모델에 기반한 고객 서비스 마인드 강화 교육을 통해 고객 감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전체 구성원이 열정을 가지고 고객을 위한 씨티인의 마음을 지키고 올바르게 키워 민원 없는 은행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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