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들의 예비실사를 5월 중순까지 완료 후 같은달 말 본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각 대상은 산은이 소유한 산은캐피탈 보통주 6212만4661주(99.92%)다. 산은캐피탈의 장부가는 5973억원으로 시장에선 6000억~7000억대에서 매각될 것으로 시장에선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본입찰에서 유찰이 되더라도 수의계약은 없다는 게 산업은행의 설명이다.
산은 관계자는 “국가계약법상 본입찰에서 2번 유찰돼야 수의계약을 추진할 수 있다”며 “지난해 유찰은 예비 입찰에서 이뤄졌으므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