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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지수는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랐으나 전력·가스·수도 등이 내려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3.3% 떨어졌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석탄 및 석유가 전년 동월 대비 25.7%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다. 제1차 금속(-16.1%), 전력·가스·수도(-8.8%) 등은 하락한 반면 농산물(12.9%)과 수산물(7%) 등은 상승했다. 서비스 부문의 생산자물가지수는 1.3% 올랐다.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가공 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낮아졌다. 중간재 및 최종재가 하락한 데 기인했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2월보다 0.5%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