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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문화예술과 핀테크의 만남’이란 주제로 개최된 ‘제8차 핀테크 데모데이’에서 “문화 콘텐츠 산업 관계자 여러분은 한류의 원조 주역”이라며 “핀테크와의 융합,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문화 콘텐츠는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자금회수 기간도 짧아 크라우드펀딩에 적합한 분야”라며 “최근 크라우드 펀딩이 7일만에 완료돼 자금 모집에 성공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문화 콘텐츠와 핀테크가 결합한 훌륭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예금 이자를 문화 콘텐츠 결제가 가능한 포인트로 지급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는 문화 콘텐츠가 가진 무형의 가치를 평가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 위원장은 “금융위는 올해 핵심과제 중 하나로 핀테크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뻗어나간 길을 핀테크 산업이 뒤따라 세계로 진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