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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쏘나타’는 영 패밀리 고객을 위한 편의 사양이 집중 구성된 ‘케어 플러스’(CARE+) 트림을 신설했다. 또 1.6 터보 ‘스포츠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최근 대형 쇼핑몰, 백화점 주차장 등 여성 밀집 지역에서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운전석만 잠금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을 쏘나타 전 라인업에 적용했다.
우선 케어 플러스 트림에는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 차량의 속도와 위치를 측정해 사전에 경보해 주는 최첨단 충돌 예방 시스템인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가 탑재됐다.
이외에도 △전방 주차 보조시스템(PAS) △열선 스티어링 휠 △자외선 차단 앞유리 등 여성운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1.6 터보 모델에는 89만원을 추가하면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스포츠 패키지에는 듀얼 싱글팁 머플러, 18인치 미쉐린 타이어 & 스포츠 알로이휠, 서스펜션 튜닝, LED 리어콤비램프 또는 HID 헤드램프 등이 추가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 트림에서 가격을 인하했다.
2016년형 대비 프리미엄 트림은 100만원,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9만원 가량 가격을 낮췄다. 이에 프리미엄 3819만원, 익스클루시브 4169만원에 판매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를 이용하는 고객의 특성과 선호를 적극 반영한 ‘케어 플러스’ 트림을 신설하고, 전 라인업에 걸쳐 보다 합리적으로 사양을 구성하여 최고의 만족감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쏘나타의 가격은 2214만~3132만원까지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모델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