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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20일 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를 방문해 “주택연금의 예약상담제가 안착될 수 있도록 은행과 공사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한다”며 “공사도 내집연금 신청과 취급이 원활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직원교육과 전산개발 등의 마무리를 잘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택연금은 주택은 있으나 노후자금이 충분치 않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내집연금 출시후 우대형 상품으로 연금을 조금 더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상품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집연금 3종 세트’는 △주담대 상환용 주택연금(60대 이상 가능, 주담대가 있는 분이 주택연금에 가입해 일부를 일시인출하여 빚을 갚고 잔여분은 매월 연금 수령) △주택 구입시 주택연금 연계(45~50대, 보금자리론 이용시 또는 기존 일시상환·변동금리 대출의 보금자리론 전환시 주택연금 사전가입) △우대형 주택연금(저소득층, 일정 주택가격 이하의 가입자에 대해 더 많은 연금액을 지원하는 주택연금) 등이다.
‘내집연금 3종 세트’는 25일부터 주택금융공사 및 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받은 후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은 공사 콜센터(1688-8114)또는 홈페이지(www.hf.go.kr)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