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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분당서울대병원, ‘Medical 결제 서비스’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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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4.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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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업무협약 (1)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이 ‘Medical결제 서비스’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20일 분당서울대병원 본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외국인환자 대상 의료관광 특화 금융 서비스인 ‘Medical 결제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환자 전용 의료관광 상품인 ‘Medical 결제 서비스’는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본인의 전용 결제계좌를 제공함으로써 거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치료 후에도 간편하게 전용계좌를 이용해 다시 한국의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또 의료비 현금 수반과 해외카드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다고 KEB하나은행은 설명했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을 찾는 외국인환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의료관광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환자 의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찾는 외국인환자가 계속 늘어날 수 있도록 해외지점과 협력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금융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3년에 세계 최초 풀 디지털 병원으로 오픈해 2014년에는 차세대병원 정보시스템 사우디아라비아 수출과 중동 수출을 위한 사우디합작투자법인 설립, 이달에는 멕시코종합병원 및 멕시코 께로따로주 보건청 간 원격의료 협력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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