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YE KOREA’ 외국인 국내투자, 2년 연속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21010010522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4. 21. 13: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화별 외국인투자 현황
통화별 외국인투자 현황 / 출처=한국은행
우리나라의 국외투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외국인의 국내 투자는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말 우리나라의 대외투자 잔액은 7670억달러로 전년말에 비해 486억달러 증가했다.

투자지역별로는 미국이 2004억달러(2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연합(1367억달러)·동남아(1211억달러)·중국(1193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투자형태별로 보면 직접투자는 중국(678억달러), 증권투자는 미국(986억달러), 기타투자는 동남아(491억달러)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았다.

반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 잔액은 939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7억달러 감소했다.

투자지역별로는 미국이 2520억달러(26.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유럽연합(2401억달러)·동남아(1694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전년말에 비해 유럽연합·중동·미국이 각각 212억달러·15억달러·86억달러 줄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