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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말 우리나라의 대외투자 잔액은 7670억달러로 전년말에 비해 486억달러 증가했다.
투자지역별로는 미국이 2004억달러(2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연합(1367억달러)·동남아(1211억달러)·중국(1193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투자형태별로 보면 직접투자는 중국(678억달러), 증권투자는 미국(986억달러), 기타투자는 동남아(491억달러)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았다.
반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 잔액은 939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7억달러 감소했다.
투자지역별로는 미국이 2520억달러(26.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유럽연합(2401억달러)·동남아(1694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전년말에 비해 유럽연합·중동·미국이 각각 212억달러·15억달러·86억달러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