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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 이주수요는 약 4500가구에 달한다. 지난 1월 강남구 개포동의 개포시영 1970가구가 이주를 시작했다. 서초구 잠원동의 한신18·24차 440가구는 이미 절반 이상이 이주를 마쳤다. 또한 삼호가든3차(424가구), 우성1차(786가구) 등도 이주를 앞두고 있다.
이주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지만 공급은 현저히 부족하다. 전세물량 감소로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졌고 입주물량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올해 강남 3구에 입주하는 물량은 6477가구다. 내년에는 1687가구로 급감해 입주 가뭄은 더욱 심화된다. 특히 강남구의 입주 물량은 2017년 353가구, 2018년 416가구로 1000가구가 채 되지 않아 입주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강남 3구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학군, 편의시설 등의 이유로 실거주, 잠재투자수요가 많다”며 “공급이 적은 것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어 일시적인 가격 하락은 있어도 상승폭이 큰 편으로 시세 회복이 빠르다”고 말했다.
더피알이 서울 강남권에서 분양하고 있는 신규 아파트를 소개한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강남, 잠실 생활을 누리는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다.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101-5번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3개 동, 총 220가구, 전용면적 101㎡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4베이-4룸 설계다. 발코니 확장시 제공되는 옵션 품목들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근린공원 부지가 있고, 누에머리공원, 올림픽공원 등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롯데마트 등 잠실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거여초등학교가 있고 보인고등학교, 송파도서관, 방이동 생태학습관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롯데건설은 오는 5월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8구역 일대를 재개발해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545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2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물량의 93%이상이 중소형 규모로 구성됐으며 판상형,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흑석로, 올림픽도로 등을 이용 시 강남,용산 등 진입이 수월하며, 강남생활권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명문학군인 중대부속초·중을 비롯해 은로초, 중앙대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 역시 갖췄다
삼성물산은 오는 5월 개포개발지구 내 위치한 서울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대에 ‘래미안 루체하임’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 49~168㎡ 총 850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33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에는 일원초, 중동중을 비롯해 자사고인 중동고 등 우수한 학군이 자리 잡고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와도 차량 10분 거리로 인접하다. 길 건너편에는 삼성의료원이 있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다. 단지 주변에는 대모산·양재천·늘푸른공원 등이 가깝다. 또한 입주시기도 2018년 11월로 예정돼 있어서 개포택지개발지구내 가장 빠른 입주 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