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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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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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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농업과 기업이 상생 협력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진청은 스포츠마케팅으로 야구팬 등 도시소비자에게 6차산업 가공품과 농업·농촌 체험프로그램 등을 알릴 계획이다.

롯데자이언츠는 농산물 가공품의 홍보 지원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전광판을 통해 6차산업화 홍보를 지원하며, 연간 3000명의 부산과 경남 지역 농업인을 무료입장 등의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농진청은 논아트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브랜딩 개선사업과 사회공헌행사를 농업인의 날에 맞춰 함께 추진한다.

이양호 농진청장은 “농진청과 롯데자이언츠와의 업무협약은 스포츠를 통해 도시소비자에게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를 알리고, 농산물 가공품의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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