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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6월 4일~7일 금융거래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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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4. 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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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IT 시스템 통합으로 오는 6월4일부터 7일까지 대부분의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래 중지 시간은 4일 자정부터 7일 오전 6시까지다.

이에 따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자동화기기(ATM) 등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이 기간 중단된다.

다만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 구매와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 접수, 공항 환전 업무 등은 할 수 있다. 외환은행의 자동화기기와 하나은행의 외화송금 서비스는 3일 오후 4시부터 중단된다.

금융거래 일시 중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http://www.hanabank.com)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IT통합시스템 가동 기념으로 오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5영업일 간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일시 중단 기간이 현충일 연휴이지만 고객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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