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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지방 대출규제, 부담 없이 내집마련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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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6. 04. 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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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이어 오는 5월부터 지방에서도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대출 규제가 비교적 덜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규 아파트의 경우 집단대출 규제가 없어 대출이 필요한 주택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5월부터 시행될 지방 대출규제는 내집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 주택 구매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대형 건설사의 분양 단지중에서도 입지, 분양가 경쟁력 등에 따라 선별적으로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5월 중 지방에서 분양예정인 대형 건설사의 분양단지를 소개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을 분양한다. 총 464가구로 전용면적 59㎡,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센텀시티가 가깝고 오는 10월 개통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재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봉산, 장산 등이 인근에 있다.

대림컨소시엄은 군산 디오션시티 A1블록에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칭)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06㎡, 총 854가구로, 작년 디오션시티에 공급된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이은 2차 공동주택이다. 어린이공원, 커뮤니티시설, 학교 등 기반 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이다. 새만금 산업단지와 군산 국가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쉽다.

한화건설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 일대에서 서산 동문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59~84㎡, 총 471가구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서산 도심권과 약 5분 거리다. 지방도와 국도,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 및 수도권 이동이 쉽고, 서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가깝다.

대우건설은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A-4블록에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73~84㎡, 총 1,034가구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이 가깝다. 청주IC와 서청주IC, KTX 오송역도 인근에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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