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아파트의 경우 집단대출 규제가 없어 대출이 필요한 주택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5월부터 시행될 지방 대출규제는 내집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 주택 구매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대형 건설사의 분양 단지중에서도 입지, 분양가 경쟁력 등에 따라 선별적으로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5월 중 지방에서 분양예정인 대형 건설사의 분양단지를 소개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을 분양한다. 총 464가구로 전용면적 59㎡,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센텀시티가 가깝고 오는 10월 개통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재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봉산, 장산 등이 인근에 있다.
대림컨소시엄은 군산 디오션시티 A1블록에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칭)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06㎡, 총 854가구로, 작년 디오션시티에 공급된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이은 2차 공동주택이다. 어린이공원, 커뮤니티시설, 학교 등 기반 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이다. 새만금 산업단지와 군산 국가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쉽다.
한화건설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 일대에서 서산 동문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59~84㎡, 총 471가구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서산 도심권과 약 5분 거리다. 지방도와 국도,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 및 수도권 이동이 쉽고, 서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가깝다.
대우건설은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A-4블록에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73~84㎡, 총 1,034가구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이 가깝다. 청주IC와 서청주IC, KTX 오송역도 인근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