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저성장 장기화 되나…GDP 성장률 2분기 연속 0%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26010012455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4. 26. 08: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분기 연속 0%대인 0.4%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저성장 시대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먼 올해 1분기 GDP는 371조8450억원(계절조정계열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0.4%) 이후 최저치다. 작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7%로 집계됐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2.8% 늘었다. 1분기 성장률이 저조한 것은 내수와 수출의 부진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내구재와 준내구재 소비가 줄면서 0.3%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2.4%를 기록했던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의 증가로 5.9% 늘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줄어들면서 5.9% 감소했다.

수출은 석탄·석유제품,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1.7% 감소했고 수입은 기계류·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3.5% 줄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