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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항공기금융 신디케이션에는 주간사인 KEB하나은행이 4000만 달러, 기업은행이 2000만 달러 및 국내 대형 증권사 및 생명보험사가 각각 2000만 달러씩 참여했다. 에어캡은 이번에 조달한 1억달러를 ‘보잉787-9’ 신형 여객기를 구입하는데 사용하며, 해당 기종은 중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 항공사가 리스할 예정이다.
이번 KEB하나은행의 항공기금융 주선은 최근 국내에 소개된 항공기금융 중 가장 안전하고 좋은 구조의 거래로 대내외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항공기금융 진출을 위해 1년간 사전 시장에 대한 연구를 실시해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 투자금융부 관계자는 “이번 거래의 성공적 마무리를 계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항공기금융 시장에서도 좋은 평판과 입지를 단단히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