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5억 투입 내수면 인공산란장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2701001364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27. 13: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27일 전국의 댐, 저수지 등에 인공산란장 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산란장은 물고기 등 수산생물이 원활하게 산란할 수 있도록 자연산란지나 서식지와 유사한 형태로 만든 인공구조물로 물고기의 알이 잘 부착될 수 있도록 수생식물로 만든 떠있는 수초섬이 대표적이다.

산란시기 물고기를 보호하고, 알에서 부화한 치어의 은신처가 되는 등 수산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해수부는 수산자원을 증식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 등을 조성하는 인공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전국 댐?호?저수지 등에 설치된 인공산란장은 총 146개소이다.

올해 소양호, 대청호, 북한강 등에 총 8개소의 인공산란장 설치할 계획이다.

오광석 해수부 양식산업과장은 “인공산란장 조성사업으로 댐·저수지 등에 내수면 수산생물이 원활하게 산란·부화할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해 하천 생태계 안정 및 수산자원 증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