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현지시각 내달 3일 오전 개최되는 ‘제1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페루 리마 이후 7개월 만에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 3국의 최근 거시경제·금융시장 동향 등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유일호 부총리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이어 같은 날 오전 개최되는 ‘19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역내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역내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유 부총리는 현지시각 3~4일 양일에 걸쳐 개최되는 ‘제49차 ADB 연차총회에’도 참석한다.
한편 유일호 부총리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앞서 내달 2일 ADB 총재와 양자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양자면담에서는 한국과 ADB간 지속적인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우리 인력·기업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