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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어촌 체험프로그램 이용료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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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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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일 황금 연휴기간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체험이 있는 어촌체험마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인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서·남해 어촌체험마을에서는 갯벌체험, 후릿그물, 선상낚시 등 어업체험과 투명카누, 카약 등 해양레저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이용료의 20%를 할인한다.

또한 해수부와 수협노량진수산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하면 활어회와 초밥 등 제철 수산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열린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활어회를 10~20% 싼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할인판매도 실시한다.

신시장 2층 옥외주차장에서는 황금 띠가 묶여있는 활어를 잡은 고객에게 경품으로 금 1돈을 증정하는 활어 맨손잡기 행사도 열린다.

해수부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할인행사와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연휴기간 도시민들이 어촌체험마을을 많이 찾아 어촌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도심 속의 축제를 즐기면서 수산물 소비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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