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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삼송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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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5. 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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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달 29일자로 총연장 5.6㎞ 덕양구 행신~삼송 구간에 대한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계획을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신~삼송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는 현재 운영 중인 중앙로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행신지구와 삼송지구 연결 구간으로 주중·주말 동일하게 24시간 전일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행된다.

중앙버스전용차로 통행 가능 차량은 36인승 이상 대형승합자동차,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자동차, 증명서를 발급받은 어린이 통학버스, 기타 경찰청장이 지정한 차량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고시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고양삼송·지축·향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것”이라며 “개통 후에도 관할 경찰서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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