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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대상 임시환전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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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5. 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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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 6000여명을 맞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 설치한, ‘우리은행 임시환전소’에 몰려든 유커들이 우리은행 모바일전문은행 브랜드 ‘위비’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8000여명을 대상으로 6일과 10일,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임시 환전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중국 아오란그룹 이어 대규모 유커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두 번째 임시환전소로 운영 시간은 행사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다. 중국어 가능인력 2~3명이 파견되며 최신형 이동점포 ‘위버스(WeBus)’도 배치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운영한 임시환전소에서 많은 유커들이 환전서비스, 이벤트 외에도 우리은행 및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의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MICE산업(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vents and Exhibition)에 맞춰, 앞으로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임시 환전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중마이그룹 임직원 방한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시는 여러가지 체험행사와 삼계탕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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