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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예금보험공사가 발간한 ‘금융리스크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수익성을 나타내는 순이자마진은 지난해 말 기준 대형저축은행(평균)이 7.97%로 전년 동기(6.77%) 대비 상승(1.2%p)했다. 소형저축은행(평균)은 4.46%로 전년 동기(5.17%) 대비 하락(△0.71%p)했다.
예보는 “법정최고금리 인하,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은행 등의 중금리대출시장 진출에 따른 업종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향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며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소형저축은행의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전성 규제가 소형저축은행에 대해서도 강화되고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에 따른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며 “소형저축은행은 새로운 수익원 확보 노력 등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