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국내에서 ‘IT 리스크 감독’을 주제로 아태지역 금융감독당국 직원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APEC 금융감독자 연수(FRTI)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중국·인도·말레이시아 등 아태지역 16개국 금융감독당국의 중견직원 42명이 참셀㈖291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IT 감독·검사, 보안 설계, 모바일 뱅킹 관리, 방화벽 통제 등 효과적인 IT 위험 감독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소속 IT분야 전문강사 2명이 초청돼 강의를 진행한다.
금감원 측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태지역 금융감독분야 리더십과 금융감독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공동대응하고,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 시 필요한 감독당국 차원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