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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설팅 업체는 조만간 이와 관련한 보고서를 사측에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 행장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제3차 금융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성과연봉제 기준은 현재 가안이 나온 상태”라며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컨설팅 업체가 내놓을 가안대로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름대로 해당 기준을 수정, 보완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업은행의 성과연봉제 관련 개인평가 체계 기준에는 주로 교육과 관련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은 노조가 크게 반발하지 않고, 직원들의 수용도 어렵지 않은 교육 성과에 대한 내용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전날 9일 권 행장은 노조측과 만나 성과연봉제 등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