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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자사업 담당 공무원 전문성 제고 위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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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5.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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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해당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6~26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및 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2016년 상반기 권역별 민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을 수도·강원권, 충청·제주권, 영남권, 호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된다.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민자사업 정책방향, BTO-rs 등 각종 민자제도, 사업 추진절차 및 민자사업 사례 소개,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역할과 지원 사례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설명회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확대하고, 민자현장 점검 및 애로·건의 사항 수렴 등을 위한 현장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재부 측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자 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자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민자사업이 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민자교육 방식의 다양화를 위해 사이버교육과정 신설,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과의 연계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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