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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OCI 신용등급 ‘A’로 하향… “사업안정선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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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5. 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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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13일 OCI의 신용등급을 ‘A+ 안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OCI는 영업현금창출 규모 축소와 레버리지 증가로 지난해 실적이 앞서 제시한 등급 하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연속된 적자를 감안할 때 사업안정성이 저하됐다”고 평가했다.

한기평은 “다만 최근 자산 매각으로 순차입금 규모가 축소됐고 실적 역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올 2분기 이후에도 투자와 지분 출자 부담이 있어 예전 등급을 충족하는 재무안정성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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