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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분양된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3.3㎡당 분양가가 1590만원으로 책정됐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 등 주변 시세보다 10% 싼 분양가때문에 정당계약 5일만에 완판됐다.
14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이달 분양예정물량 중 착한 분양가를 내세운 주요 아파트를 소개했다.
GS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39블록에서 스카이시티자이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91~112㎡, 1034가구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90만원대다. 인근에 있는 영종한양수자인의 시세는 3.3㎡당 1000만원 안팎으로 스카이시티자이 분양가가 더 낮다. 단지 인근에 지난 3월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이 추가 개통돼 김포공항역까지 25분, 홍대입구역까지 37분, 서울역까지 46분에 닿을 수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영종초와 하늘초가 있고,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와 영종하늘고(자율형사립고)가 있다.
중흥토건은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1블록에서 목감지구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2~84㎡ 806가구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1050만원대다. 광명역 인근 단지 분양가가 3.3㎡당 14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다. 목감 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고, KTX 광명역 이용 시 서울역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2023년 신안산선 목감역이 완공되면 여의도를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3-3생활권 M6블록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LH 펜타힐스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59~84㎡ 1522가구로 지어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로, 전용 59㎡의 분양가는 1억8180만~2억200만원, 64㎡는 2억700만원, 75~84㎡는 2억3070만~2억847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주변 민영아파트 시세보다 평균 2000만~3000만원가량 낮다. 초등학교(유치원)는 물론 중·고교까지 도로를 건너지 않고 공원을 통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세종시 전역을 20분 내로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5분 거리에 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72㎡ 464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중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지은지 10년이 넘은 인근 센텀롯데캐슬 2차 시세가 3.3㎡당 93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신규 분양단지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 단지 북쪽에 208만㎡ 규모의 제2 센텀시티 조성 사업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