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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쌀·밭직불금 신청 농가 전년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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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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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신청 마감 결과 총 158만5000농가에서 135만2000ha 신청됐다고 밝혔다.

쌀직불금의 경우 신청농가수는 전년에 비해 1.1% 증가했지만 신청면적은 2.0% 감소했다.

밭직불금은 26개 품목 직불금이 밭고정직불금으로 단일화되고 단가 인상 등 요인으로 농가수는 9.1%, 신청면적은 3.2% 증가했다.

논에 식량·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지급하는 논이모작 직불금은 전년대비 각각 농가수 7.4%, 면적 6.9% 늘었다.

조건불리직불금은 신청농가와 면적이 전년대비 3.8%, 6.1% 감소했다.

농식품부는 10월까지 직불금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농업인 등에게 적법한 지급을 위해 신청인 및 농지 등에 대한 지급대상 여부를 가린 후 11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농식품부는 해당 지자체를 통해 향후 부당하게 직불금을 신청한 것으로 의심되는 농가에게 경고문를 보내는 등 농업인 등이 직불금 부당신청 및 부당수령을 하지 않도록 봉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직불금을 부당으로 신청 및 수령한 경우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제재할 계획”이라며 “농업인 등은 신청 및 수령에 위반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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