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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농협은행 임직원과 서대문경찰서 경찰관 80여명은 ‘보이스피싱 전화에 자주 쓰이는 용어’가 담긴 안내책자 등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홍보했다.
농협은행은 2014년부터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계좌 신규절차 강화 시스템 및 대포통장 모니터링 강화 등의 노력을 해왔다. 이후 2014년 4043좌이던 사기이용 대포 통장 좌수가 2015년에는 1311좌, 2016년 4월 말 현재 256좌로 꾸준히 감소했다. 대포통장 모니터링으로 피해를 예방한 금액은 15억6900만원이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1등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