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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KOTA, ICT분야 해외진출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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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5.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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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_보도자료(조폐공사, KOTRA와 MOU 체결)_이미지
한국조폐공사와 KOTRA는 17일 서울 서초구 소재 KOTRA 본사에서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 김재홍 KOTRA 사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해외진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1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서울시 서초구 소재 KOTRA에서 전자주민증, 전자여권, 스마트카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전자정부는 UN평가에서 연속 3회 1위를 차지했고, 2015년 수출 5억달러로 전년대비 12% 증가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전자정부의 이같은 경쟁력과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폐공사의 전자여권, 전자주민증 등은 최근 차세대 성장사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조폐공사는 60여년의 화폐제조 경험과 위변조방지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전자여권, 전자주민증, 전자운전면허증 등 스마트카드의 핵심부품인 칩운영체계를 자체 개발하는 등 ICT분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국내 선거용 전자투표카드를 공급한 것을 비롯해 2015년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에도 수출하는 등 세계 스마트카드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KOTRA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자주민증, 전자운전면허증, 전자의료보험카드, 전자여권 등 ICT 분야 해외 시장진출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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