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5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전 직원 1500명 중 5% 수준인 약 80여명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내부 선별 작업 등을 거쳐 20일부로 최종 퇴직 처리된다.
SKC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시행하게 됐다”며 “목표하는 희망퇴직율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SKC는 지난 1분에 매출 5664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 24.5% 줄어든 수치다. 이 가운데 주력 사업인 필름 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한 1782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