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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은행의 ‘2016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치)’는 98.60으로 전월(98.42)보다 0.2% 올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3.1% 낮은 수준이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연속 하락했다. 2월엔 보합세를 보였지만 3월에 다시 0.1% 떨어졌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1.4% 상승했다. 공산품은 1차 금속제품과 석탄·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0.2% 올랐다. 서비스는 음식점·숙박·운수 등이 알라 0.1%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전력·가스 ·수도는 0.1% 하락했다.
한국은행은 “생산자물가가 오른 것은 최근 국제유가와 철강제품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