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외래잡초는 기후변화와 교역증가로 유입·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토종식물의 서식공간 잠식, 작물의 생산량과 품질 저하, 가시?독성물질로 인한 인축 등에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25속 218종을 ‘병해충에 해당되는 잡초’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중 국내유입 시 피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20종을 관리급으로 운영 중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4년부터 전국 6개 지역에서 민·관합동으로 ‘외래잡초 방제의 날’ 행사를 년 2회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외래잡초가 유입될 경우 자연환경 파괴는 물론 막대한 경제적 비용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민적 관심과 관련기관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가 구축돼 신속하게 방제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