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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은행의 ‘2015년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4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2011년(33억8000만 달러) 이후 가장 적은 적자 규모다
유형별로는 산업재산권 중 특허·실용신안권이 25억8000만 달러 적자였다. 디자인권과 상표·프랜차이즈권은 각각 4억3000만 달러 적자였다. 반면 저작권은 6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36억5000만 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서비스업은도 3억7000만 달러 적자였다.
한은은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에서 수입보다 수출의 증가 폭이 커짐에 따라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며 “대기업들이 휴대전화· 가전 등에서 해외생산을 늘린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