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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www.rcast.co.kr)에 따르면 5월 이후 연내 서울에서 재건축을 통해 분양될 예정인 물량은 총 26개 단지 1만107가구로 작년 동기(3870가구) 대비 161.2%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 됐다.
권역별로 △강남권 4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8곳 3065가구 △비강남권(강남권 4구 제외) 18곳 7042가구 등이다.
재건축 일반분양이 증가 이유에 대해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정비사업규제 완화, 아파트 재건축 이외에 크게 증가한 단독주택 재건축 분양을 꼽았다.
권팀장은 “분양시장 호조로 그동안 중단됐거나 지연됐던 서울 재건축 사업장들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서울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재건축 단지들이다.
롯데건설이 양천구 목동 목동1구역에 전용면적 59~101㎡, 총 410가구(일반 272가구)를 짓는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를 5월중 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을 이용해 강남권으로 진입하기 쉽고 목동일대 교육시설, 학원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이 동작구 상도동 상도1재건축을 통해 전용면적 59~108㎡, 총 893가구(일반 408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를 6월경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역세권이며 여의도, 용산방면으로 이동하기 쉽다.
GS건설이 서초구 방배동 방배3주택 재건축을 통해 전용면적 59~128㎡, 총 352가구(일반97가구)를 짓는 자이(단지명미정)을 7월경 분양한다. 2호선 방배역 역세권이며 상문고, 서울고 등의 학군이 좋다.
현대산업개발이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건축 해 전용면적 59~160㎡, 총 1,034가구(일반 900가구)를 짓는 아이파크(단지명미정)를 9월경 분양한다. 7호선 사가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일로, 동부간선로에 진입하기 쉽다. 홈플러스가 단지 맞은편에 있어 이용하기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