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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임 위원장은 “크라우드 펀딩, 성장사다리 펀드 등 농어업 분야 자본시장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금융 소비자들의 효과적 자산관리를 위한 지역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개선된 제도에 대해 수도권-지역간 시차, 지역사정에 맞는 구체적 적용방법을 몰라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책이 현장에 자리잡는 집행단계에서 현실과 맞지 않아 추가 AS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금조달, 고충 및 민원해소에 있어 서울과 멀다고 해서 불편을 입거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두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금융전문가들은 지역금융 등의 현황과 애로사항,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금융의 역할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금융이 지자체·창조경제혁신센터·기업 등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농어촌 등의 경제사업 특성화를 감안, 지역금융회사들과 금융유관기관이 연계해 차별화된 금융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금융신문고를 통해 발굴한 현장의 수요를 지역금융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태스크포스(TF) 출범을 통해 정책으로 개발해 오는 9월 ‘지역금융 발전전략’ 발표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