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안전한 수산식품으로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국제해사기구(FAO) 아태사무소장, 중서걸프만수산위원회(FCWC) 의장 등 75개국 2000여명의 수산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수산회의는 수산자원의 과학적 관리를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이익 보전을 목표로 수산분야 연구업적을 공유하고 수산자원 보전 방법을 논의하는 수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1992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4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개막식에서 “세계수산회의를 계기로 전 세계 수산과학기술이 발달해 해양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증진시키고 수산업의 미래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김 장관은 개막식이 끝난 후 여러 수산관련 학회·교육기관 및 업체 전시관을 순회하고, FAO 세계수산대학 설립과 관련된 국제 세미나에도 참석한다.
한편 이번 세계수산회의는 기후변화와 수산업 등 39개 세부세션으로 진행되며, 수산과학기술 및 수산식품 전시관 운영과 함께 한일 해녀포럼 등 부대행사도 함께 치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