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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분야 유망신산업 육성 위한 투자컨설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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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5. 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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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신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해양수산 분야 신산업 발굴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희망기업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망 사업 아이템을 갖고 있음에도 경험 및 정보 부족, 높은 리스크와 해외진출 경험 부재 등으로 투자 여건에 취약해 사업화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해양바이오, 해양심층수, 수산양식, 해양에너지 등 유망 신산업이며, 서류심사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의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컨설팅 지원 항목은 △정책·기술·경제적 타당성 분석 △IP(지식재산) △기술평가·발굴·거래 △시장분석 및 시장진출 전략 수립 △사업화·제품화 촉진방안 수립 △기업 인큐베이팅 등이다. 이를 위한 예산은 총 4억원이 편성되며, 기업 당 최대 1억원 범위에서 컨설팅 비용의 50~70%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해양수산 분야에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의 사업추진방향 모색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해양신산업의 요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해양분야 중소·중견기업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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