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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대한상공회의소서 열린 세미나는 개성공단 가동 중단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현 상황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개성공단 지원기관, 통일부 관계자, 법무법인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홍순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공단 중단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이고 신속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중호 수은 북한동북아연구센터 연구위원은 “기업의 손실 최소화오 경영 정상화에 초점을 두고 범정부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수은은 남북협력기금의 수탁관리기관으로, 남북교역과 경협 참여기업에 대한 자금 대출과 보험 등을 통해 남북경제교류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