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항만과 주변지역에 계획된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대상은 △인천남항 2단계, 부산신항 웅동 2단계 등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인천내항 1·8부두, 부산항 용호부두 등 항만재개발사업 △인천 덕적도, 군산 고군산 ,울주 진하, 여수 엑스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등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10개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그동안 단순 물류기능만 유지해 온 항만배후단지를 업무·상업·주거시설 등 새로운 복합공간을 조성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남항 2종 항만배후단지는 인천남항 국제여객터미널의 편의·지원시설과 해양관광 및 도시서비스 기능을 도입하는 것으로 내달 말 민간투자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한다.
부산신항 웅동 2단계 항만배후단지는 글로벌 복합물류 허브항으로 구축하기 위해 컨벤션 센터 등 국제 업무, 금융?물류 비즈니스, 관광·엔터테인먼트가 복합된 해양관광, 쇼핑·주거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항만재개발사업은 신항만 건설 등으로 유휴·노후화된 항만과 투기가 완료된 준설토 투기장을 대상으로 해양관광을 위한 친수공간, 미래산업 등을 유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박승기 해수부 항만국장은 “항만지역발전사업에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해 지역과 항만이 상생발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