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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불법소개소 피해 예방 ‘어업인일자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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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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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26일 무료로 내국인 인력을 연결해주는 ‘어업인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수산업 고용시장은 다른 업종에 비해 정보화 수준이 부족해 구인자와 구직자의 매칭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불법 인력소개소들로 인해 어업인들은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수협은 내국인 선원을 연결시켜주는 ‘어업인일자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수협 어업인일자리센터는 정부 위탁사업으로서 어선업, 양식업 등 수산업 분야의 구인이나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연계해주고 있다.

또한 구인구직자간 빠른 일자리 매칭을 위해 어업인일자리 포털 사이트인 ‘행복海’를 운영하며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협 관계자는 “불법 인력소개소에게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수협의 어업인일자리지원센터 등 검증된 소개소를 이용해야 한다”면서 “피해를 예방하고 어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그간 축적된 일자리 정보와 매칭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어업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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