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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 기업은행장, 중소기업에 금융·인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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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5. 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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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 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제공 = 기업은행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3년 권 행장이 취임한 이후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컨설팅 규모와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도 크게 증가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2017년까지 3000개 중소기업에 무료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해말 1059건의 기업에 무료컨설팅을 지원한 기업은행은 성장단계별 맞춤 컨설팅으로 기술형 창업 및 소호 창업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무료취업포털(IBK잡월드)을 통한 ‘청년취업 10만명 프로젝트’와 ‘희망의 일자리세미나’등으로 산·학·군 협력 채용을 연계해주고 있다.

실제 IBK잡월드를 통해 취업한 구직자들은 2013년 6만3000명에서 2014년에는 7만3000명, 지난해에는 8만명까지 증가했다.

특히 채용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일자리창출 기업지원 특별우대펀드(1인당 50만원)를 운용함으로써 중소기업 채용 활성화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홈앤쇼핑 입점 추천은 물론 코레일과 제휴한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관인 ‘중소기업 명품마루’등으로 중소기업들의 제품 판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기업 대상으로 공공기관 공공구매제도 참여방법 교육과 함께 대기업과 공공기관과의 만남의 장을 조성해 판매 시장의 문턱을 낮췄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희망을 주는 기업은행의 자세로 항상 상생의 금융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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