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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조세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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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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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에서 ‘한-이란 조세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對)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양국간 경제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조세 당국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란측은 타가비 네자드(Seyed Kamel Taghavi Nejad) 경제재정부 차관보(Deputy Minister)겸 국세청장을 수석대표로 국세청 관계자 등이 방한하며, 우리측 임환수 국세청장,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과도 만날 예정이다.

회의에서 양측은 조세정책 및 국세징수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조세체계 및 조세정책 방향, 외국인투자 조세특례 등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양국의 세제·세정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지속적인 조세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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