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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OECD 각료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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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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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9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0일, 내달 1일 각각 개최되는 ‘제5차 한-UAE 경제공동위’ 및 ‘OECD 각료이사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2년 만에 개최되는 ‘제5차 한-UAE 경제 공동위’는 양국 간 경제협력 전반을 논의하는 범정부 차원의 고위급 협력체다. 한국측에서는 유일호 경제 부총리를 수석대표로 총 9개 부처, 3개 기관, 43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UAE측에서는 술탄 알 만수리 경제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약 18개 부처 및 공공기관이 대표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은 에너지·인프라분야, 해수담수화, 보건·의료, 문화·관광 등 유망분야 협력과 통관, 비자문제와 같은 기업 활동 여건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OECD 각료이사회’는 34개 회원국 각료들이 모여 세계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OECD 내 중요한 연례행사다.

회원국과 주요 비회원국 각료, WTO, IMF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일호 부총리는 패널토론 등에 참석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리나라의 구조개혁, 산업개혁,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 등을 소개하고, 글로벌 경제 회복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조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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