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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통계, 시군구 단위 데이터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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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5. 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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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2% 자료' 6월부터 무료 제공
통계청은 공공데이터의 개방 확대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인구주택총조사 1% 자료 이외에 2% 마이크로데이터를 새로 추가해 내달 1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1% 자료는 전국 단위의 인구·가구 특성에 대한 비율 분석을 위해 제공됐으며, 이번에 추가 제공하는 2% 자료는 시도 및 시군구를 구분하고 인구와 가구 가중치를 추가해 시군구 단위까지 구체적인 수치를 산정할 수 있게 했다.

통계청 측은 “2% 자료를 이용할 경우 시군구 단위의 소지역 분석 및 심층연구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는 1960년부터 2010년까지 50년간 11개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시스템(https://mdis.kostat.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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