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보유 출자가능 주식 중 산은과 수은 양 은행에 가장 효과적인 카이 주식으로 결정했다”며 “출자 후 산은은 여전히 카이의 1대주주(26.8%→19.0%)로 수은과 공동매각 의결권 행사를 통해 지배구조가 안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자로 산은은 정부(지분율 73.8%)에 이어 수은의 2대주주가 된다. 현재 12.9%인 수은에 대한 산은의 지분율은 18%가량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13.1%의 수은 지분을 갖고 있다.
아울러 산은은 앞서 산은캐피탈 매각유찰에 따라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에 전략컨설팅을 의뢰할 계획이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처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