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우조선해양 “조대환 사외이사 후보 사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30010015515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5. 30. 18: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emp_1424569762437.-1306573105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조대환 법무법인 대오 고문변호사가 사임했다. 정부가 구조조정이 한창인 회사에 낙하산 인사를 단행한 게 아니냐는 논란에 부담을 느끼고 스스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30일 대우조선은 “당사의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조 후보가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은 다음달 13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유식 전 팬오션 부회장 겸 관리인과 더불어 조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었다.

검찰 출신 조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설립한 ‘국가미래연구원’ 발기인으로 참가한 바 있다. 또 박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문위원으로 참여하는 한편 새누리당 추천으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