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31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에스 증가했으나, 건설업, 광공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8% 감소했다. 3개월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다. 단 전년동월대빌는 0.8% 늘었다.
광공업생산은 반도체(13.5%), 1차금속(1.2%)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6.3%), 기타운송장비(12.0%) 등이 감소해 전월에 비해 1.3% 줄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15.1%), 석유정제(9.1%) 등에서 늘었지만 자동차(8.7%), 전자부품(12.7%) 등이 줄어 2.8% 감소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2.3%, 전년동월대비 1.1% 각각 줄었고,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2.7%포인트 하락한 71.0%를 기록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문·과학·기술(3.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1.8%) 등에서 감소했지만 금융·보험(1.4%), 보건·사회복지(2.3%) 등이 증가해 전월에 비해 0.5% 늘었다.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4%) 판매는 증가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2.0%), 의복 등 준내구재(0.2%) 판매가 감소해 전월에 비해 0.5% 줄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0.9%)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9.3%)에서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3.4% 증가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서비스업생산지수 등이 증가했으나 수입액,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이 감소해 전월과 동일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수출입물가비율, 장단기금리차 등이 감소했지만 계류내수출하지수, 재고순환지표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0.2포이트 상승했다.









